한눈에 보는 오늘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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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요금, 4인 가구 기준 약 2천 원 인상

한국전력이 내달부터 4인 가구 기준 전기요금이 약 2,270원 오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한전은 여러 요인을 반영해 모든 소비자의 전기요금을 1kWh당 2.5원 인상하기로 했는데요. 이미 발표돼 내달부터 적용되는 올해 기준연료비 잔여 인상분인 1kWh당 4.9원까지 더하면, 내달부터 적용되는 전기요금 인상분은 1kWh당 7.4원에 달합니다.

영국, 감세 정책 유지 선언

영국의 리즈 트러스 총리가 대규모 감세 정책을 고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트러스 총리는 경제 성장과 인플레이션 대처를 위해 긴급한 조치가 필요했고, 감세 정책이라는 어려운 결정을 내릴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는데요. 일각에서는 세금은 줄이면서 정부의 지출은 삭감하지 않은 건 감세로 인한 영향을 제대로 분석하지 못한 판단이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미국 상원, 인플레이션법 개정안 발의

미국의 스테판 워녹 상원의원이 인플레이션법 개정안을 발의했습니다. 워녹 의원이 발의한 '미국을 위한 저렴한 전기차법'에는 인플레이션 감축법에 담긴 전기차 세액공제 조건을 3년간 유예하는 내용이 담겼는데요. 현재 우리나라 기업은 전기차 미국 생산을 준비 중이며, 이 법안이 통과되면 미국 내 생산이 가능해질 때까지 시간을 벌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재웅 전 쏘카 대표, 2심 재판도 무죄

차량호출 서비스 '타다'의 불법 택시 영업 혐의에 대해 이재웅 전 쏘카 대표가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법원은 타다를 불법 다인승 콜택시가 아닌, 합법적인 렌터카 서비스로 봐야 한다고 판단했는데요. 1심에 이어 항소심까지 무죄가 선고되자 쏘카의 주가가 급등했습니다.

메타, 인원 감축 공식화

메타가 지난 7월 고용 동결을 선언한 이후 약 2달 만에 인원 감축을 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마크 주커버그는 2023년 말에는 올해 대비 메타의 규모가 작아질 것이라며, 빠른 성장의 시대는 끝났다고 밝혔는데요. 메타는 올해 2분기 디지털 광고 분야의 성장세가 처음으로 마이너스를 기록했으며, 신사업인 메타버스 부문에서도 아직 성과가 나오지 않는 상태입니다.

마이크론, 어닝 쇼크 발표

미국의 메모리반도체 기업 마이크론이 시장 전망을 밑도는 2022년 6~8월 매출을 발표했습니다. 마이크론은 반도체 업계에서 가장 빨리 실적 발표를 해 반도체 업계의 실적 풍향계로 불리는데요. 이번 분기 마이크론의 매출은 시장 전망치보다 약 1조 원 가까이 낮아 반도체 업계에 겨울이 올 것이라는 전망에 힘을 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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