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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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원숭이두창 확진자 발생

질병관리청이 원숭이두창 의심 환자 2명에 대한 진단검사 결과 내국인 한 명이 최종 양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환자는 독일에서 지난 21일 오후 4시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는데요. 방역 당국은 국내에 확진자가 확인됨에 따라 위기 상황을 기존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격상했습니다.

정부, 부동산 대책 발표

정부가 첫 부동산 관계 장관회의를 열고 임대안정·세제 개편·분양가 합리화 등의 내용을 담은 부동산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먼저 임대료를 5% 이내로 인상한 임대인에 대해 1가구 1주택 양도세를 비과세하고, 장기보유특별공제 적용을 위한 실거주 2년 요건을 면제하는 방안이 포함됐는데요. 또, 지방의 저가 주택과 일시적 2주택의 범위가 구체화돼 과도한 종부세 부담을 적정수준으로 환원한다는 내용 등이 담겼습니다.

LG, 모건스탠리 동맹 강화

과거 LG카드와 LG증권을 매각해 금융 계열사가 없는 LG가 모건스탠와의 동맹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모건스탠리는 LG에너지솔루션의 상장을 주관해 12조 원이 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자금을 유치했으며, 이후 LG엔솔을 MSCI지수에 편입시키기도 했는데요. 이에 LG도 최근 LG CNS의 상장 주관사로 모건스탠리를 선정하며 유대 관계를 강화했습니다.

글로벌 IT 기업, 메타버스 표준 포럼 결성

메타버스 구축에 필요한 개방형 표준 재정을 목표로 하는 메타버스 표준 포럼이 결성되었습니다. 업체마다 메타버스 관련 기술을 다르게 적용하면 시장이 파편화해 발전할 수 없다는 공감대를 이룬 것인데요. 참여 업체는 메타·MS·퀄컴·엔비디아·소니 등이며, 애플·로블록스 등은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스타링크, 2023년 한국 시장 진출

세계 최대 위성통신서비스 스타링크가 2023년 한국 시장에 진출할 것으로 보입니다. 스타링크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창업한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제공하는 위성통신 서비스인데요. 누리호 발사 성공으로 우주 패권 경쟁에 관심이 고조됐지만, 스타링크의 한국 시장 진출로 국민 생활과 밀접한 첫 위성통신 시장을 외국기업이 선점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TSMC, 새 반도체 로드맵 발표

글로벌 1위 파운드리 업체 TSMC가 향후 최첨단 반도체 개발 로드맵을 발표했습니다. 현재 TSMC는 4나노 공정까지 양산에 성공했으며, 올해 하반기에는 3나노 반도체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요. TSMC는 2025년까지 2나노 반도체를 양산할 것이며, GAA 기술을 도입해 전류 누설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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