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웹페이지 검색기능이 업그레이드되어 기존 콘텐츠에 대한 원활한 검색이 가능합니다!


국내 스테이블 코인의 대표 주자였던 테라USD(UST)의 폭락 소식은 아마 뉴스에서 한 번쯤 보셨을 겁니다. 테라USD는 한 때 스테이블 코인의 혁신으로 불리며 시장의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안전장치가 없는 알고리즘으로 인해, 한번 가격이 무너지기 시작하자 걷잡을 수 없이 무너지며 암호화폐 시장 전체를 흔들었죠. 업계에서는 테라-루나 사태로 인해 암호화폐 시장에 겨울이 왔다고 평가하기도 합니다.

오늘 <상식 한 입+>에서는 스테이블 코인에 대해 자세히 다뤄볼 예정입니다. 스테이블 코인은 무엇이며, 왜 등장했는지 그리고 어떤 원리로 작동하는지를 이해하는 것은 테라-루나 사태를 이해하기 위한 기초이기 때문입니다. 이후 테라-루나 사태가 구체적으로 어떤 이유로 발생하게 되었는지 자세히 설명드리려고 합니다. 조금 어려울 수 있지만, 최대한 쉽게 '테라-루나 사태'에 대한 핵심적인 내용을 알려드리겠습니다.

① 화: [마켓 인사이드] 복잡한 가상자산 시장, 한 번에 이해하기
② 수: [상식 한 입+] 테라-루나 사태 완벽 해부 (feat. 스테이블 코인)
③ 목: [기업 한 입] 비트코인 엄지척! 빗썸 완벽해부


스테이블 코인이란?

ⓒ CoinQuora

스테이블 코인(Stable Coin)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안정적인 코인'입니다. 스테이블 코인은 실제 자산과 연동해 가치를 고정해둔 가상자산인데요. 예를 들어, 스테이블 코인을 달러와 연동해서 1 스테이블 코인 = 1$로 가치를 유지하는 것이죠. 이렇게 되면 스테이블 코인 1개의 가치는 1$로 고정됩니다. 대표적인 스테이블 코인으로는 테더코인(USDT), 바이낸스USD(BUSD), 다이(DAI), 테라USD 등이 있습니다.

일반적인 암호화폐는 주식과 비슷합니다. 암호화폐의 가치가 시장의 수요와 공급에 따라 시시때때로 변하면서 매 순간 가격이 달라집니다. 특히나 암호화폐는 변동성이 매우 크기 때문에, 하룻밤 사이에도 가격이 몇% 씩 바뀌기도 하죠. 그러나 스테이블 코인은 일반 암호화폐와는 달리 가치가 고정되어 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Q. 스테이블 코인, 왜 등장한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