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콘텐츠는 BYTE의 프리미엄 구독 서비스, BYTE+의 4월 27일자 콘텐츠입니다. BYTE+를 구독하시면 비즈니스와 경제 이슈에 대한 깊은 분석과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 BYTE+ 멤버십 가입하기

매일 아침 침대에서 일어난 이후, 우리가 가장 많이 쳐다보는 게 무엇일까요? 바로 디스플레이인데요. 스마트폰, 노트북, TV, 태블릿 등 우리 주변에는 정말 많은 디스플레이가 존재합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디스플레이와 얼마나 친하신가요? 내가 지금 바라보고 있는 노트북 화면, 스마트폰 화면이 LCD인지, OLED인지 알고 계신가요?

LCD, OLED, QLED 등 디스플레이 관련 뉴스에 나오는 단어들은 광고에서 많이 봐서 익숙합니다. 하지만 OLED와 QLED가 뭐가 다른 건지, LCD 모니터에서는 왜 잔상이 남는지, 화면이 휘어지는 전자기기에는 어떤 디스플레이가 들어가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오늘 <상식 한 입+>에서 디스플레이에 관한 궁금증을 모두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① 화: [마켓 인사이드] 디스플레이 시장, 한국과 중국의 각축전!
② 수: [상식 한 입+] 우리집 TV가 OLED였나...? 디스플레이 종류 총정리
③ 목: [기업 한 입] LG디스플레이, 한국 디스플레이의 최강자


디스플레이란 전기 신호를 빛으로 바꾸어, 사람들이 눈으로 볼 수 있는 화면을 만들어주는 장치입니다. 디스플레이가 있어서 우리는 스마트폰, 노트북, TV 등으로 이미지와 영상을 볼 수 있는 것이죠.

우리 주변의 디스플레이는 크게 LCD와 OLED로 나뉩니다. 흔히 LCD는 저가 디스플레이, OLED는 고가 디스플레이라고 분류하는데요. 그러나 조금만 더 깊이 들어가면 LCD도 종류가 많고, OLED도 종류가 많습니다. 그리고 LCD라고 다 저렴한 것도 아니죠. 요즘은 차세대 디스플레이라고 불리는 QD(퀀텀닷) 디스플레이 이야기도 들려옵니다. 더 머리 아파지기 전에, 각 디스플레이에 대해 차근차근 설명드리겠습니다.

LCD(Liquid Crystal Display)란?

*가장 일반적인 LCD 종류인 TN(트위스티드 네마틱)을 기준으로 설명하겠습니다.

LCD를 한글로 적으면 '액정 표시 장치'입니다. 여기서 가장 핵심적인 단어는 '액정'인데요. LCD는 액체와 고체의 성질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액정을 이용해 빛을 조절합니다. 또한 LCD는 디스플레이의 가장 뒷면에 '광원'이라고 불리는 BLU(Back Light Unit)를 달고 있습니다. BLU는 편평한 판으로, 흰 빛을 내는 조명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